'히트메이커'가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
[뉴스핌=황수정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가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된다.
'히트메이커'는 해외에서 신종 스포츠에 도전하며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외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돼 기존의 관광, 문화 탐방 위주의 프로그램과 달리 스포츠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색다른 구성이다.
슈퍼주니어 강인, 가수 정준영,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 스타일 아이콘 4명이 모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히트메이커' 첫 번째 도전 지역은 독일로, 최근 유럽 젋은 세대에게 신종 레포츠 액티비티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포트 호크(Sport Hock)'를 직접 배운다.
JTBC '히트메이커' 제작진은 "'히트메이커'는 '도전'과 '청춘'이라는 키워드로 뭉친 스타 4인방의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액티비티 도전기 등 솔직한 모습을 담아낸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각 분야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4인방의 조합과 또 4인 4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 또한 눈 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JTBC '히트메이커'는 오는 5월 6일 밤 11시2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