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이 멤버들에 게임을 제안한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이 최고 수위의 스킨십 벌칙을 걸고 게임을 제안한다.
26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 57회에서는 곽진영을 비롯해 최성국, 강수지, 김국진, 박세준, 김완선, 김광규, 정찬, 신효범 등과 함께하는 여수 여행기 2탄이 펼쳐진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은 중국에서 핫이슈인 '손 안대고 바지 입기' 게임을 제안한다. 온몸을 베베 꼬아가며 미션을 완수해야하는 게임이다. 움직일 때 굴욕적인 모습은 스스로 감내해야 한다.
게임 벌칙은 스킨십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 내 최고 수위 스킨십을 당할 사람이 누구일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남vs여 자존심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여수 장금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불타는 청춘' 56회는 26일 오후 11시1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