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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애플 앱, SNS 아닌 '뉴스'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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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분류 '소셜네트워킹'→'뉴스'로
사용자 가시성 확보 효과 포석
사용자 증가율 주춤한 가운데 나와…트위터 공식 논평 없어

[뉴스핌= 이홍규 기자] 트위터(Twitter)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분류 범주(카테고리)를 '소셜네트워킹(Social Networking)'에서 '뉴스(News)'로 바꿨다.

<사진=블룸버그통신>

트위터는 그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핀터레스트 등과 함께 소셜네트워킹 범주 묶여 순위가 밀려났지만, 카테고리를 뉴스로 바꾸면서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는 사용자들의 눈에 잘 띄는 효과를 얻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8일 자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 크런치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페이스북이 카테고리를 뉴스로 변경함에 따라 아이폰을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눈에 띄는 효과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트위터는 사용자의 성향을 반영한 뉴스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뉴스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전체적인 어플리케이션 순위도 올라가는 효과도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앱스토어의 무료 어플리케이션 순위에서 트위터는 28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앱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카테고리가 '소셜'에 위치해있다.

어플리케이션 마케팅 업체인 센서타워는 "덕분에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은 당분간 CNN 보다 앞서 상위 랭크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크 크런치는 트위터의 이 같은 조치가 최근 월간 사용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분기 트위터 실적 보고에 따르면 월간 활성 사용자(Monthly Active users)는 3억100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분기 3억5000명에서 2% 늘어난 수준이다. 트위터는 사용자 증가율 둔화세를 감안해 2분기 매출액이 6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월가 전망치 6억780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것이며, 때문에 주가가 26일 시간 외 거래에서 한 때 13% 폭락한 바 있다.

테크 크런치는 단순히 카테고리만 바꾼 트위터의 조치가 전체 순위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올진 두고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도 당시에 트위터 다운로드 수는 변함이 없었다.

현재 트위터는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아이폰 앱스토어 뉴스 카테고리 <사진=테크크런치 캡쳐>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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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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