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계롱건설산업은 시행사인 주식회사 에스디프런티어의 채무에 대해 1400억원 규모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3일 16:58
최종수정 : 2016년05월23일 16:58
[뉴스핌=이수경 기자] 계롱건설산업은 시행사인 주식회사 에스디프런티어의 채무에 대해 1400억원 규모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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