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은 여름만 되면 더 쑤시는 무릎건강을 지킬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MBN '알토란'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MBN '알토란'이 덥고 습한 여름철 고통받는 무릎을 지킬 건강비결을 공개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알토란'에서는 여름만 되면 유독 더 쑤시고 저리는 무릎을 건강하게 지키는 한방과 양방 비법을 소개한다.
이날 '알토란'은 국내 유명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 유재욱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한다. 유재욱 전문의는 단순한 무릎 통증부터 관절염까지 다양한 무릎질환의 증상과 원인을 짚어보고 한방과 양방 해결 방안을 알아본다. 더욱이 유재욱 전문의는 단 10초 만에 무릎이 좋아지는 지압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임성근 조리 기능장은 무릎 건강에 좋은 '닭볶음탕' 조리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무릎을 촉촉하게 해주는 제철 해산물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비타민C가 풍부해 관절염에 좋은 파의 효능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알토란' 무릎 건강 보감 편은 12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