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나연, 피에스타 차오루 예지의 활약에 ‘냉장고를 부탁해’가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뉴스핌=박지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나연, 피에스타 차오루 예지의 활약에 ‘냉장고를 부탁해’가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트와이스 편은 시청률은 3.185%(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3.203%보다 0.018%P 하락한 수치이지만, 종편 동시간대 방송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나연, 피에스타 차오루 예지가 출연해 ‘아재’ 셰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트와이스 정연, 쯔위는 냉장고 속은 물론 "데뷔전 cctv를 피해 족발을 시켜 먹은 적이 있다"는 등 재미있는 숙소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재방송) 2.471%, MBN '황금알‘(재방송) 2.372%, TV조선 '엄마의 봄날' 1.448%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