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탄산수를 활용한 한정 메뉴 ‘스파클링 콜드브루’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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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푸드빌> |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출시한 시즌 한정메뉴 ‘스파클링 콜드브루’(권장소비자가 6000원)는 탄산수를 첨가하고 용량도 늘린 점이 특징이다. 일반 용량은 대용량 사이즈인 맥스 사이즈(600ml) 로만 제공한다.
또한, 콜드브루 원액에 탄산수를 별도로 제공하는 방식이라 고객이 본인 취향에 맞게 커피 농도 조절해 마실 수 있다. 판매는 10월까지 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