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선수가 최근 공개한 최인정, 최은숙, 강영미, 신아람과 함께 찍은 단체샷 <사진=구본길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구본길, 최인정, 최은숙, 강영미, 신아람 등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들의 훈훈한 단체샷이 눈길을 끈다.
구본길 선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우 올림픽 입촌식 #브라질 #리우 #올림픽 #여자에페 #펜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본길, 최인정, 최은숙, 강영미, 신아람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구본길의 훈훈한 외모와 여자 펜싱 선수들의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