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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의 애플 경영 점수는 "B+ 내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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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혁신 부족" vs. 알비온 "몇배 상승 낙관"

[뉴스핌=이고은 기자] 팀쿡이 애플의 수장 자리를 맡은지 5년이 되는 날을 맞아 그의 경영에 대한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23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 계열 금융잡지 배런스는 유럽계 은행 UBS와 알비온 파이낸셜이 팀쿡의 지난 5년 경영에 각각 B+와 A-라는 성적표를 안겼다고 보도했다.

팀쿡 애플 CEO <사진=블룸버그>

팀 쿡이 경영권을 승계한 이후 애플의 주가는 112% 올랐다. 배당과 자사주매입을 포함한 총 수익률은 121% 상승했다.

UBS의 스티븐 밀러노비치(Steven Milunovich)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약간 실망스럽다"면서 쿡의 경영이 전반적으로 'B+'의 성적을 받을만하다고 평가했다.

밀러노비치 애널리스트는 "지금까지 보여준 혁신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팀쿡이 기능적인 조직과 가능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잡스의 핵심 원칙은 지켜왔지만, 하드웨어 측면에서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애플이 최근 애플워치를 아이폰에게서 떼어놓는 셀룰러칩 기술 실현에 실패하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애플 주식 15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알비온 파이낸셜의 제이슨 웨어(Jason Ware) 애널리스트는 "매출과 이익, 연구개발 투자 등 모든 것이 두 배로 뛰었다"며 'A-'의 점수를 줬다.

웨어 애널리스트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15만주의 애플 주식을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같은 다른 회사로 갈아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애플 주식이 가치 측면에서 몇배는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의 인도 시장에 기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애플워치에 대해서도 월가에서 보는 것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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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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