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모집 후 11월10일 발대식 진행, 4개월간 활동
<사진=롯데리아> |
[뉴스핌=전지현 기자] 롯데리아가 30일까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단 ‘트렌드리포터’ 11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 트렌드리포터 11기 지원 자격으로는 외식 분야에 관심이 있는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채널 활동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 시 디자인 및 UCC영상 제작 가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특히 이번 11기 모집에는 트렌드리포터 활동 경험자도 재지원이 가능하다.
롯데리아 트렌드리포터는 11기로 선발된 인원은 발대식 이후 11월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개월 간 온오프라인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전원에게는 롯데리아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의 6개 브랜드 제품 교환권과 엔제리너스 앱 카드,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리아 트렌드리포터 11기는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 엔제리너스, 나뚜루팝,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브랜드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관련 게시판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메일(lotteriatree@naver.com)로 지원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