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오찬을 주최했다.
정세균 의장은 오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평화협력을 위한 삼국 의회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각국 단장을 맡고있는 김세연 의원, 제임스 센슨브레너 미 하원의원, 시노하라 타카시 일 중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2일 15:43
최종수정 : 2017년02월22일 15:43
[뉴스핌=이윤애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오찬을 주최했다.
정세균 의장은 오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평화협력을 위한 삼국 의회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각국 단장을 맡고있는 김세연 의원, 제임스 센슨브레너 미 하원의원, 시노하라 타카시 일 중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