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26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코스피 1종목, 코스닥 1종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인 리드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690원에 마감했다.
앞서 리드는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을 1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재무구조개선 기대감에 코스피 시장에서 아비스타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아비스타는 지난 1분기 비효율 매장정리 등 매장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한국거래소>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