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두타면세점은 일본과 중국 등에 장류열풍을 몰고 온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가진 장근석은 일본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센스와 가창력, 예능감으로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잡았다.
장근석은 두타면세점의 2017 SS시즌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리게 된다. 본점과 인터넷면세점, 공식SNS채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두타면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일본, 동남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시점이라 아시아프린스로 불릴 만큼 탄탄한 커리어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장근석을 모델로 선정했다”며 “밤낮없이 트렌디한 면세쇼핑타임을 선사하는 모델로서 앞으로 장근석의 스타일리쉬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우 장근석 <사진=두타면세점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