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기가레인은 '김정곤 외 12명'에서 '주식회사 케플러밸류파트너스 외 12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케플러밸류파트너스의 보유 지분은 37.80%다.
회사 측은 "당사 최대주주 김정곤은 4월 4일 보유주식 484만2393주를 주식회사 케플러밸류파트너스에게 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1일 08:01
최종수정 : 2017년06월01일 08:01
[뉴스핌=이광수 기자] 기가레인은 '김정곤 외 12명'에서 '주식회사 케플러밸류파트너스 외 12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케플러밸류파트너스의 보유 지분은 37.80%다.
회사 측은 "당사 최대주주 김정곤은 4월 4일 보유주식 484만2393주를 주식회사 케플러밸류파트너스에게 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