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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골드만 "비트코인, 8000달러 도달 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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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 중 세 번째 상승파…추가 상승 여지 남아"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비트코인이 조만간 8000달러까지 오른 뒤 당분간은 조정이 예상된다고 골드만삭스가 예상했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골드만 기술 분석가인 셰바 자파리와 잭 아브라모비츠가 투자자 노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를 넘어서서 크게 오를 것이라는 베팅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9월 초 5013달러를 기록한 뒤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 소식에 다시 약 2주 만에 2951달러로 떨어졌다. 최근 비트코인을 흔든 소식은 지난주 비트코인 선물을 연말까지 거래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발표였는데 이 소식으로 일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자파리는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6044달러를 돌파한 이후로 충동적 랠리(impulsive rally)를 보였다며 그 다음 7941달러까지 오른다면 조정이 나타난 뒤 다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7941달러까지 오르면 엘리엇 파동(Elliott Wave)의 상승5파 중 세 번째를 기록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두 번의 상승 흐름이 더 남아 있음을 시사했다.

엘리엇 파동이란 주가 움직임이 상승 5파와 하락 3파의 연속으로 이뤄진다는 이론이다.

비트코인 가격 분석 차트<출처=골드만/블룸버그 재인용>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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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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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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