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대기업 계열사 1991곳…셀잇·카카오게임즈 등 흡수합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총 1991곳'
지분매각·청산종결·흡수합병 등 편입 9곳·제외 15곳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대기업집단 및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인 웰리브, 셀잇, 카카오랩, 카카오게임즈홀딩스 등이 무더기 계열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 GS, 신세계 등은 계열사를 9곳 늘렸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 11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31개) 및 공시대상 기업집단(26개) 계열사는 총 1991곳이다. 이는 전월보다 6곳이 줄어든 수준이다.

이 중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카카오 등 총 11개 집단이 지분매각, 청산종결, 흡수합병 등을 사유로 15곳을 계열 제외했다.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현대중공업은 관광숙박시설운영업인 호텔현대를 지분매각했다. 농협은 금융업인 엔에이치글랜우드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 엔에이치투자증권을 청산종결했다. KT는 지분감소 및 임원변동에 따라 부동산임대업인 케이리얼티임대주택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계열 제외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기관구내식당업과 도로 건설업, 부동산업인 웰리브·대우조선해양건설·대구보라매를 지분매각 등으로 제외했다. 효성과 한진도 도매업인 갤럭시아포토닉스와 통신망 시설운영업인 유니컨버스를 각각 청산종결, 흡수합병했다.

카카오의 경우는 소매업인 셀잇과 소프트웨어 개발인 카카오게임즈홀딩스를 흡수합병했고 카카오랩을 청산했다. 동원과 한라는 각각 임대업인 코리아화암, 소매업인 대한산업을 흡수합병했다. 한솔은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인 한솔넥스지를 지분매각 했다.

삼성, GS, 신세계 등 9개 집단의 경우는 총 9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삼성은 해외여행업인 에스비티엠를 설립했으며 GS는 전기발전업인 영덕제1풍력발전을 지분 취득했다.

신세계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인 에스피청주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를 지분 취득했다. 이 외에도 롯데, 한화 등 6개 집단이 회사 설립 및 지분 취득을 통해 각각 1개사씩 총 6개사를 계열 편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