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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타디움 입장권 2000원, 오후 5시부터 무료
k-pop스타 및 시상식 등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다.
88올림픽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언제 한번 참관해 보겠냐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비싼 입장권 가격 때문에 선뜻 관람할 수는 없고 올림픽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사람들은 많다.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평창으로 떠나도 좋을 것 같다.

KTX 경강선과 고속버스를 이용한다면 2월 중 KTX 승차권은 50% 할인을 받아 2만 원대에 살 수 있고, 강릉까지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있다. 

 

자차로 이동하게 된다면 서울 기준으로 3시간 반 정도 달리면 대관령 환승 주차장에 도착한다. 참고로 평창 올림픽기간 동안 올림픽이 열리는 주변 고속도로 출, 입구 통행료는 무료다. 내비게이션에 경기장 어느 곳을 검색해도 대부분 대관령 환승주차장으로 안내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착 후 허허벌판에 차들만 빼곡하게 들어선 풍경을 보고 경기장이야? 하며 어리둥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단지 대형 주차장일 뿐, 당황하지 말도록!

주차를 한 후 버스가 많은 쪽으로 이동하면 수많은 셔틀버스와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가고 싶은 경기장 또는 종목을 자원봉사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는 평창올림픽 전용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버스 순환로, 셔틀버스 번호, 환승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인스타디움 오른편에 위치한 평창눈꽃축제

 

눈꽃축제 한쪽에 마련된 숯불구이 먹거리 체험

메인 스타디움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면 메인 스타디움 하차장에 도착한다. 버스에서 내려 메인 스타디움으로 가려면 한참을 걸어야 하지만, 곳곳에 즐길 거리를 마련해 두었다. 평창 눈꽃축제에 들러 거대한 조각상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푸드트럭과 함게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도 있다. 업체 부스에서 하는 이벤트에만 참여해도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다.

 

메인스타디움의 입장권은 매표소에서 2000원에 판매 된다. 만약 오후에 도착했다면 오후 5시 이후부터는 무료입장이니 저녁시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간단한 보안 검색 후 입장하면 참여국들의 국기와 함께 성화봉이 보인다. 광장에는 삼성을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KEPCO, 라이브 파빌리온, 올림픽 굿즈 기념품 스토어 등 많은 업체들의 홍보 체험관들이 있다. IT 강국의 면모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최첨단 미래기술이 집결된 곳이다. 

 

 

 

그중 삼성 체험관이 가장 인기가 좋은데 VR 체험 등 많은 최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놓았고 수소차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체험관은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 우선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데 세상에서 가장 검은 물질이라는 '벤타 블랙'을 이용하여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검은 건물'이라 불린다. 수소라는 이미지를 체험과 공간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는데 마치 갤러리에서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듣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라이브 파빌리온에서도 많은 스포츠 종목을 결합한 VR 체험과 싸이 지드레곤 등 홀로그램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번씩 들러 체험을 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여 선물 받는 재미를 더해도 좋다.

기념품 스토어에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캐릭터 용품들이 있다. 꽤나 유용하거나 귀여운 아이템들이 있으니 스토어 구경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스타디움 앞 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7~8시에 공식 시상식이 진행된다. 메달리스트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고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각종 공연과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지니 빠트리지 않고 챙겨보면 평창올림픽 축제의 가운데 있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 경기 입장권이 없어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으니 개최국 국민이 누릴수 있는 특권을 즐겨보자.

[뉴스핌 Newspim] 김아랑 미술기자 (kima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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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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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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