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롯데지주는 롯데상사, 한국후지필름, 롯데정보통신 등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롯데지주 자회사수는 총 23곳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편입 사유를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2일 16:49
최종수정 : 2018년04월02일 17:04
[뉴스핌=김형락 기자] 롯데지주는 롯데상사, 한국후지필름, 롯데정보통신 등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롯데지주 자회사수는 총 23곳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편입 사유를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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