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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창원서 김경수 지원 '총출동'..."文 정부 성공 위해 경남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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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 "도민들의 피 빨던 세력에게 경남 미래 맡길수 없어"
"이번엔 경남 선거서 꼭 이겨야...김 후보에 '쫄지 마라' 당부"
김 후보 "수도권의 반토막 부산·울산·경남, 누가 만들었나" 비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 경험한 후보 밀어달라" 호소

[창원=뉴스핌] 조정한 기자 =  "정권교체의 완성은 이곳, 경남에서 시작될 것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당하게 정면돌파해서 우리 경남을 완전히 새로운 경남으로 만들겠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필승전진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9일 6.13지방선거 전략지역인 경남에서 첫번째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을 교체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자"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경남도당 필승전진대회' 자리에는 300여명의 당원과 민주당 소속후보들이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입고 한 자리에 모였다. 경남지역 선거 지원에 나선 전현희, 제윤경, 안민석 의원 등도 행사 시작 전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했다.

하늘색 정장을 입고 온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경남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호위호식하면서 경남 도민들의 피를 빨아먹었던 세력에게 경남의 미래를 맡기지 않겠다"고 탈환 의지를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경남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간절함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90%대를 바라보고 있어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60%를 넘어서도 저는 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만큼은 경남 선거에서 꼭 이기고 싶은 소망 때문이다. 그 기대와 소망의 깃발을 높이 든 김경수 후보에게 '꿋꿋하고 당당하라! 절대로 쫄지 마라'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추 대표는 경남 경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경남의 희망인 제조업을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받치고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경남에서 꽃피우게 하자"며 "낙후된 서부 경남을 '우주항공산업 메카'로 키워내기 위해 제대로 된 리더를 뽑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도 "새로운 경남"을 만들자고 '경남 교체'를 주장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의 15년 인연을 내세우며 경남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수도권과 경제적으로 쌍벽을 이루던 부산·울산·경남이 이제는 수도권의 반토막도 안되는, 어쩌면 변방으로 밀려나서 경제적으로는 2015~2016년 0%대 성장률이 됐다"면서 "누가, 어느 당이 경남을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30년 동안 일당독점으로 경남을 이렇게 추락시키기 않았냐. 그런 정치 속에서 경남은 살아날 수 없다"며 "구태의연한 사고, 우물 안 개구리식 도정으로는 경남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저는 김경수,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경험하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경남을 이끌고 가려는 후보다. 누가 바꿀 수 있겠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경남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가늠 짓는 선거다. 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보자. 우리도 성공한 대통령을 가져보자"면서 "우리 가슴 속의 '한(恨)'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에서부터 한번 풀어보자. 성공한 대통령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남지역 후보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우리는 살아 숨쉬는 경남을 위해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 ▲고여 있던 경남 반드시 바꾸겠다 ▲경남 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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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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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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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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