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가수 자넷 잭슨(52). 이날 그는 9년 만에 생방송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1:26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1:26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가수 자넷 잭슨(52). 이날 그는 9년 만에 생방송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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