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12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만남' 장소인 싱가포르가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은 싱싱하고 큰 게를 요리한 칠리 크랩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퓨전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칠리 크랩은 부드러운 게살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의 맛이 특징으로, 싱가포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별미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7:12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7:12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12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만남' 장소인 싱가포르가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은 싱싱하고 큰 게를 요리한 칠리 크랩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퓨전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칠리 크랩은 부드러운 게살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의 맛이 특징으로, 싱가포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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