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7일 태광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40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태광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2,5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2분기 신규수주는 470억원으로 소폭 개선
▶ 국내 EPC업체들의 해외플랜트 수주는 2017년 대비 감소
태광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79억4588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억6726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0억5064만원이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5.78% 하락한 1만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태광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2,5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2분기 신규수주는 470억원으로 소폭 개선
▶ 국내 EPC업체들의 해외플랜트 수주는 2017년 대비 감소
태광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79억4588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억6726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0억5064만원이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5.78% 하락한 1만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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