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20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 탄탄한 데이터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기대가 커지는 Triple Agonist
▶ 투자의견 매수와 제약업종 Top pick 의견 유지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56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335억4990만원 대비 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2억5012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6849만원 대비 1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62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9억2686만원 대비 59.5%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1.24% 하락한 43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 탄탄한 데이터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기대가 커지는 Triple Agonist
▶ 투자의견 매수와 제약업종 Top pick 의견 유지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56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335억4990만원 대비 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2억5012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6849만원 대비 1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62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9억2686만원 대비 59.5%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1.24% 하락한 43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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