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6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5만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가 상승 및 마진 둔화 불구하고 저가 원료 투입 및 에틸렌 직판 등에 따른 효과로 견조한 실적 기록
▶ 2Q18 매출 6,528억원(YoY +191.7%, QoQ +6.5%), 영업이익 1,083억원(YoY 흑전, QoQ +4.3%) 기록
▶ 올해 이익 급증으로 배당금 확대폭 커질 전망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2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00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23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가 상승 및 마진 둔화 불구하고 저가 원료 투입 및 에틸렌 직판 등에 따른 효과로 견조한 실적 기록
▶ 2Q18 매출 6,528억원(YoY +191.7%, QoQ +6.5%), 영업이익 1,083억원(YoY 흑전, QoQ +4.3%) 기록
▶ 올해 이익 급증으로 배당금 확대폭 커질 전망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2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00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23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