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3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3만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에틸렌 기준 연산 80만톤의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소 NCC 업체
▶ 금년 3Q 실적은 에틸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C4(BD) 등 호조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예상
▶ 현재 PBR 0.9배 내외로 2015년 초 이후 추가 밴드상 최저점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2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00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24만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에틸렌 기준 연산 80만톤의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소 NCC 업체
▶ 금년 3Q 실적은 에틸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C4(BD) 등 호조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예상
▶ 현재 PBR 0.9배 내외로 2015년 초 이후 추가 밴드상 최저점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52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00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24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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