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에 위치한 피츠버그 대학교 '세일러즈앤솔져스(Sailors and Soldiers)' 메모리얼 홀에서 유대교 예배당(시너고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유대교 신자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피츠버그 엘러게이니 카운티에 있는 트리 오브 라이프 유대교 예배당에서 발생한 총격 사고로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8.10.28. |
saewkim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