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본명 블레타 렉사, Bleta Rexha)가 4일(현지시각) 스페인의 남부도시 빌바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무대 위 욕조와 100명의 댄서 등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5일 16:34
최종수정 : 2018년11월05일 16:34
[스페인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본명 블레타 렉사, Bleta Rexha)가 4일(현지시각) 스페인의 남부도시 빌바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무대 위 욕조와 100명의 댄서 등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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