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9일 태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태광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7분기 연속 영업흑자 유지, 수익성 레벨은 낮지만 구조조정을 통한 고정비 절감은 성공
▶ 10년 넘게 지속되는 순현금상태, 2019년의 수주 회복(+24.4% YoY)은 Premium 요인이 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원 유지
태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77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1000만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1100만원 대비 10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억8200만원이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7.83% 상승한 1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태광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7분기 연속 영업흑자 유지, 수익성 레벨은 낮지만 구조조정을 통한 고정비 절감은 성공
▶ 10년 넘게 지속되는 순현금상태, 2019년의 수주 회복(+24.4% YoY)은 Premium 요인이 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원 유지
태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77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1000만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1100만원 대비 10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억8200만원이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7.83% 상승한 1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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