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위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광둥성 칭위안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다리에 야생돼지 한 마리가 난입해 안전요원들이 돼지를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길을 유도하고 있다. 2018.11.2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21:28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21:28
[칭위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광둥성 칭위안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다리에 야생돼지 한 마리가 난입해 안전요원들이 돼지를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길을 유도하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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