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 동원F&B가 간편하게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을 출시했다.
동원F&b는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은 골뱅이캔에 가정간편식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24일 밝혔다.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은 칼칼한국물과 얼큰한국물이다. 손질 과정에서 골뱅이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팽이버섯과 곤약면을 함께 담아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은 맛과 영양은 물론 활용까지 간편한 HMR 골뱅이캔”이라며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술 안주는 물론 별미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2종 가격은 300g 한 캔에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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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원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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