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삼성전자, 하반기부터 급격히…" 예상 매출 성과는? 를 비롯해 ▲중국 엄지족의 24시, 앱 사용 실태로 본 14억의 중국인 ▲예타 면제 부활한 7개 철도·도로·병원,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미달' ▲텐센트 vs 국내자본? 넷마블 뛰어든 넥슨 인수전 ▲'현대-대우' 시너지 기대…자금·노조 반대 관건 ▲거창(승강기)·동작(교육), 신규 특화발전지역특구 지정 ▲차갑게 식은 성장엔진...산업 생산·투자 '최악' ▲정유株, 국제유가 반등에 바닥 탈출..추가 상승 기대 ▲3기 신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국공립유치원 100% 설립 ▲중국증시 어닝쇼크 바짝 긴장, 100여개 A주 상장사 실적 하향 조정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시동…'노조·법·수익성'해결과제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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