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낙점되면서 양국 정상들이 묵을 숙소와 회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는 JW메리어트 호텔을 김정은은 멜리아 호텔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장은 NCC가 유력하다.
뉴스핌이 직접 찾아가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9일 11:44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5:39
[하노이=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낙점되면서 양국 정상들이 묵을 숙소와 회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는 JW메리어트 호텔을 김정은은 멜리아 호텔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장은 NCC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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