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간 DNA와 98.7%에 일치해 인류와 가장 가까운 영장류로 알려진 ‘보노보’(Bonobo)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외곽에 위치한 보노보 보호구역에서 포착됐다. 피그미침팬지라고도 불리는 보노보는 콩고 강 하류에서 서식한다. |
gong@newspim.com
[킨샤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간 DNA와 98.7%에 일치해 인류와 가장 가까운 영장류로 알려진 ‘보노보’(Bonobo)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외곽에 위치한 보노보 보호구역에서 포착됐다. 피그미침팬지라고도 불리는 보노보는 콩고 강 하류에서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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