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태광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2억519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7% 감소한 424억855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976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24억8559만원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억958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7억972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586억4838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1억5138만원 대비 1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억3111만원으로 10.3%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0억5797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35% 상승한 1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6.7% 감소한 424억855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976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24억8559만원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억958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7억972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586억4838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1억5138만원 대비 1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억3111만원으로 10.3%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0억5797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35% 상승한 1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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