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서 쉽게 띄워칠 수 있는 요령을 설명하기 위해서 피터 코스티스는 다음과 같은 비교 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진행해야 하는 요령은 바로 로프트 각이 큰 7번 우드, 5번 우드, 3번 우드등을 순서대로 사용해서 샷을 한다. 7번 우드를 가장 치기 편한 아이언의 클럽 길이처럼 짧게 내려 잡는다.
그리고 마치 아이언 샷 칠때 처럼 디봇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클럽의 그립을 정상의 클럽 길이로 길게 잡아 가면서 적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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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차적으로 적응 연습을 해 보면서 우드샷이 볼을 띄우기 위해서 아이언의 원리 처럼 해도 편하고 쉽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의도적으로 볼을 띄우려고 하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우드샷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
백스윙의 진행시 코킹을 하고 볼을 치고 릴리스를 하는 순서로 연습량을 늘리면 우드를 이용해서 샷의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준비되어진 영상을 통해서 반복 시청하면 많은 도움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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