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0일 고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제조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윤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고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폰 등 IT 투자 위축의 영향 지속
▶ MOI 본격적인 구매 주문 시작
▶ 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 중
고영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7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억5700만원 대비 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7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200만원 대비 27.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6700만원 대비 11.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고영 주가는 전일대비 2.41% 상승한 9만3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제조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윤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고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폰 등 IT 투자 위축의 영향 지속
▶ MOI 본격적인 구매 주문 시작
▶ 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 중
고영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7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억5700만원 대비 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7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200만원 대비 27.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6700만원 대비 11.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고영 주가는 전일대비 2.41% 상승한 9만3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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