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1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모멘텀이 필요하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매출은 2,7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231억원(+16% YoY)으로 컨센서스를 38%나 상회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노피(Sanofi)와의 공동연구비 감액 수정계약에 따라 R&D비용 전년 대비 57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R&D비용의 절감은 한미약품의 비용부담을 한층 완화시켜줄 수 있어 현금흐름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R&D비용 가이던스로 매출액의 20%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의 신약개발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올해 임상 3상 추가개시가 예정되어 있고 롤론티스(Rolontis)는 BLA재신청을 위해 현재 서류보완 중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매출은 2,7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231억원(+16% YoY)으로 컨센서스를 38%나 상회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노피(Sanofi)와의 공동연구비 감액 수정계약에 따라 R&D비용 전년 대비 57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R&D비용의 절감은 한미약품의 비용부담을 한층 완화시켜줄 수 있어 현금흐름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R&D비용 가이던스로 매출액의 20%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의 신약개발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올해 임상 3상 추가개시가 예정되어 있고 롤론티스(Rolontis)는 BLA재신청을 위해 현재 서류보완 중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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