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7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기다린 보람이 온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SI 시장 비수기, 대일본 관계 악화에 따른 롯데그룹 전체 실적의 위축, 신동빈 회장 대법원재판 직전의 그룹 전체의 투자 위축 등으로 3분기 매출액은 2분기와 유사한 2,200억원 예상. 반면 상반기 상여금의 3분기 지급, 현대정보기술과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상승, 기타 각종 컨설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2% 감소한 107억원 예상되어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실적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장기적으로 중국(사드), 일본 이슈와 롯데쇼핑 오프라인 유통 실적 부진을 탈피하고자, 롯데리츠 상장으로 유입되는 약 1조원의 현금을 온라인 사업 강화에 본격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강화의 실질 수혜를 동사가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19년 05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SI 시장 비수기, 대일본 관계 악화에 따른 롯데그룹 전체 실적의 위축, 신동빈 회장 대법원재판 직전의 그룹 전체의 투자 위축 등으로 3분기 매출액은 2분기와 유사한 2,200억원 예상. 반면 상반기 상여금의 3분기 지급, 현대정보기술과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상승, 기타 각종 컨설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2% 감소한 107억원 예상되어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실적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장기적으로 중국(사드), 일본 이슈와 롯데쇼핑 오프라인 유통 실적 부진을 탈피하고자, 롯데리츠 상장으로 유입되는 약 1조원의 현금을 온라인 사업 강화에 본격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강화의 실질 수혜를 동사가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19년 05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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