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지난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백내장'… 총 40만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이었다. 치핵(치질), 일반척추, 제왕절개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주요수술 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데이터를 수집하는 수술 15개와 환자 의료비 부담이 크거나 수술 인구가 증가하는 수술 18개 등 총 33개를 주요수술로 선정했다.

[그래프=국민건강보험공단] 2019.12.19 allzero@newspim.com

조사 결과, 주요 수술 33개의 건수는 2014년 171만건에서 2018년 187만 건으로 5년간 연 평균 2.3% 가량 늘어났다.

백내장 수술은 59만2191건으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았다. 치핵수술 17만9073건, 일반 척추수술 17만6522건, 제왕절개수술 15만5227건, 충수절제술 8만2545건, 담당절제술(복강경적 담당절제술 포함) 7만8489건, 슬관절 치환술 7만1769건, 스텐트 삽입술 6만6421건, 내시경하 부비동 수술 6만5767건, 내시경 및 경피적 담도수술 5만114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수술 33개 중 15개 수술을 가리키는 다빈도 수술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술은 유방 부분 절제술로, 연평균 증가율이 14.6%였다. 연평균 감소율이 가장 높은 수술은 치핵수술로 매년 평균 3.4%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3개 주요수술을 받은 환자는 158만명이었다. 이들 중 40만2371명이 백내장수술을 받았다. 치핵수술 17만4015명, 일반 척추수술 16만8353명, 제왕절개수술 15만4117명, 충수절제술 8만304명, 담낭절제술(복강경적 담낭절제술 포함) 7만8134명, 슬관절 치환술 6만8445명, 스텐트삽입술 6만4633명, 내시경하 부비동 수술 6만4027명, 자궁절제술 4만170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많이 받은 수술도 다르게 나타났다. 9세 이하는 편도절제술, 10대는 충수절제술, 20~30대는 제왕절개수술, 40대는 치핵수술, 50대부터 80대 이상은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주요수술 33개 진료비용은 5조8948억원이었다. 5년간 연평균 9.2% 증가했다. 진료비용이 높은 수술은 일반척추수술 6769억원, 스텐트 삽입술 6408억원, 백내장수술 6061억원 등이었다.

건당 진료비는 심장수술이 321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관상동맥우회수술 2998만원, 뇌기저부수술 1713만원을 기록했다. 진료비가 낮은 수술은 치핵수술 102만원, 백내장수술 102만원, 편도절제술 119만원이었다.

입원기간이 긴 수술은 슬관절치환술 21.2일, 고관절치환술 20.0일, 뇌기저부수술19.6일 등이었고, 짧은 수술은 백내장수술 1.2일, 정맥류결찰·제거수술 2.3일, 치핵수술 2.7일이었다.

전체수술 187만 건 중 의원에서 진행된 수술은 64만4000건으로 36%를 차지했다. 종합병원 41만건(21.9%), 병원 40만1000건(21.5%), 상급종합병원 38만5000건(20.6%)으로 조사됐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