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과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한진그룹 회장)이 탑승한 전세기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활주로로 향하고 있다. 기내에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탑승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과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한진그룹 회장)이 탑승한 전세기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활주로로 향하고 있다. 기내에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탑승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