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가 임시 휴점에 돌입했다.
타임스퀘어는 2일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지난달 27일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오후 4시 40분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오는 3일까지 휴점하고 매장 방역을 한 뒤 4일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기차역 1번 출구)에서 코레일유통과 중소기업명품마루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국민 마스크 노마진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기줄에 서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1인 마스크 1묶음(5개) 한정으로 5,000원에 판매한다. 2020.03.02 alwaysam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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