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쭤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한 관광객이 광시성 더톈(德天,덕천)폭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충쭤시(崇左市)와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더톈(德天,덕천)폭포는 지난 3월 8일부터 관광객에게 다시 개방됐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 역할을 하는 더톈 폭포는 세계 4대 폭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폭포로 꼽힌다. 2020.3.15.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6일 08:05
최종수정 : 2020년03월16일 08:36
[충쭤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한 관광객이 광시성 더톈(德天,덕천)폭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충쭤시(崇左市)와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더톈(德天,덕천)폭포는 지난 3월 8일부터 관광객에게 다시 개방됐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 역할을 하는 더톈 폭포는 세계 4대 폭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폭포로 꼽힌다. 2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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