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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 은퇴발전소' 1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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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이체 체크포인트 점검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연금 이체 체크포인트를 점검하는 팁을 공개한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연금 이체 시 검토해야할 사항을 분석한 '행복한 은퇴발전소' 12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행복한 은퇴발전소 표지.[사진=미래에셋은퇴연구소]2020.04.02 intherain@newspim.com

연구소는 커버스토리 '연금은 움직이는 거야'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연금 이체의 유형을 8가지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연금저축보험과 신탁의 연금저축 펀드로 이동하는 유형이다. 저금리로 금리형 상품의 수익률이 낮아지고, 온라인∙모바일로 연금 이체가 가능해 이런 니즈가 많아졌다. 다만 2000년대 초반 가입한 연금저축 보험은 고금리의 확정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위험보장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어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

이어 여러 연금계좌를 하나로 합쳐 관리하려는 경우다. 55세부터는 연금저축과 IRP를 하나의 계좌로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인이 투자하려는 상품의 종류, 위험자산 투자한도, 금융기관 수수료 등을 비교해 어떤 계좌로 통합할지 결정해야 한다. 

세번째는 퇴직급여를 연금 계좌에 이체하는 경우다. DC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금융기관에 따라 기존 가입 상품을 IRP 계좌에 그대로 옮길 수 있다. 환매해 현금을 이체할 때는 기존 가입 상품의 환매 기간과 조건에 유의해야 하며, 연금저축과 IRP중 어느 계좌로 이체할 지도 결정해야 한다.

IRP가입자가 예금을 실적배당상품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연금저축과 달리 IRP는 한 금융회사에서 원리금보장상품부터 실적배당상품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연금자산을 ETF나 리츠(REITs)에 투자하려는 경우다. 모두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금투자자 전용 매매시스템을 지원하는 일부 증권사에서만 가입가능하다. 또한 ETF는 연금저축과 IRP에서 모두 투자할 수 있지만, 리츠나 인프라 펀드는 IRP만 가능하다.

이 밖에 (구)개인연금저축을 이체하는 경우, DC형 퇴직연금 금융회사 변경, ISA 가입자가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에 이체하는 경우 등의 유형을 분석했다.

이번 호에는 외국의 은퇴 소식을 담은 '글로벌 은퇴이야기', 김헌경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이 말하는 은퇴 후 건강비결 '웰에이징', 만화가 홍승우의 카툰 '올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칼럼 '힐링 라이프' 등이 수록됐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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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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