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진영 행안부장관이 26일 오전 8시 안동 산불 상황본부가 설치된 안동시 남후면 마애리 선사유적단지 주차장을 찾아 진화 지원에 투입된 안동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코로나19 주먹 인사를 나누며 감사와 함께 격려하고 있다. 진 장관은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한 후 산불진화 현장인 단호리로 달려갔다. 진 장관은 앞서 이날 오전 1시45분쯤 산불통합지휘본부로 내려와 산불 진화를 독려하고 있다. 20202.4.26.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