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주)삼천리모터스가 28일 청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만기 (주)삼천리모터스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 김경배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장(왼쪽부터)[사진=청주시] 2020.05.28 syp2035@newspim.com |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정만기 (주)삼천리모터스 대표, 김경배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에 있는 (주)삼천리모터스는 자동차매매와 정비업을 하는 회사다.
정만기 대표는 "기탁된 성금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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