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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난극복위원회' 간담회서 지역 현안 건의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15:40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15:40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충청권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3일 오후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의 권역별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과 충청권 시·도지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및 4개 시·도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사진=대전시] 2020.06.03 gyun507@newspim.com

허 시장은 간담회에서 대전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황, 대전형 일자리 고용지원대책 및 현장사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대전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건의된 현안사업은 △한국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 △대전의료원 설립 △인공지능 공원(가칭 AI LAND) 조성사업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런 자리가 정당과 시도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되고 앞으로도 충청권 공동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가 적극 협력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충북 오송에 있는 큐라켐을 방문해 K-바이오, K-뷰티 모범사례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가 내놓은 대책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충청권 각 시·도별 주요현안 건의 및 지역현안을 듣고 한국판 뉴딜 정책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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