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콩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018년 12월 에볼라로 사망한 아이의 엄마가 장례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콩고 정부는 25일(현지시간) 2년 동안 2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끝에 동부 지역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2020.06.25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25일 21:11
최종수정 : 2020년06월25일 21:11
[베니, 콩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018년 12월 에볼라로 사망한 아이의 엄마가 장례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콩고 정부는 25일(현지시간) 2년 동안 2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끝에 동부 지역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2020.06.2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