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며 도로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일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0일 10:43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10:43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며 도로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일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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