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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르신, 코로나19 우울증 날리세요"..5일 생명존중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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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상화씨 "웃으면 행복하다" 강연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느끼는 어르신 대상
[당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홍장 당진시장과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충청남도 당진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 주최하고 시·군과 뉴스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홍성군을 시작으로 예산, 태안, 천안, 공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2020.10.3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충남 태안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태안군은 오는 5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노인 멘토링 사업자, 60세 이상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태안군과 뉴스핌이 주관한다.

태안군은 올해 '자살로부터 더 안전하고 잘사는 태안'을 비전으로 정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역할을 분담하는 한편 통합적이고 다양한 접근전략으로 자살고위험군 조기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자살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배우 이상화씨가 '웃으면 행복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통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화씨는 낭만닥터 김사부2, 사랑의 불시착, 시그널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미스트롯 출신 가수 한가빈과 히든싱어 김건모편 우승자 나건필이 출연해 노래로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 1위, 노인 자살 1위'라는 암울한 꼬리표를 달고 있는 반면 노인을 위한 정책은 예산, 인력 등의 문제로 발전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작년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군 그리고 전 부서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자살예방·생명존중 강연은 태안 이어 공주, 예산에서 연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앞서 홍성, 아산, 당진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로당 등 운영이 축소되고 가족·이웃 간 왕래가 줄어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외로움,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줄이고 노인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인적·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경제·사회·보건 등 모든 분야에서 협업이 필요하다"며 "각 전문 분야를 접목한 실질적인 예방대책를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태안시와 함께 사전 예약을 통한 참석자 제한 및 발열 검사, 공연장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당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한가빈이 30일 오후 충청남도 당진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 주최하고 시·군과 뉴스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홍성군을 시작으로 예산, 태안, 천안, 공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2020.10.30 pangbin@newspim.com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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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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