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9일 넥스틴(348210)에 대해 '반도체 인스펙션 장비 강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국내 최초 인스펙션 장비 업체. 넥스틴의 인스펙션 장비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예상함.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의 주배경은 1)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국 시장내 한국 장비 채택률 증가, 2) 국내 시장에서의 일본 경쟁사 점유율 하락 등. 중국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외형성장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함. 국내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트렌드로 인해 Hitachi 장비의 채택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당사는 넥스틴이 상장 당시 제시했던 2020년 가이던스(매출액 500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 수준)와 유사한
실적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국내 최초 인스펙션 장비 업체. 넥스틴의 인스펙션 장비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예상함.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의 주배경은 1)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국 시장내 한국 장비 채택률 증가, 2) 국내 시장에서의 일본 경쟁사 점유율 하락 등. 중국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외형성장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함. 국내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트렌드로 인해 Hitachi 장비의 채택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당사는 넥스틴이 상장 당시 제시했던 2020년 가이던스(매출액 500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 수준)와 유사한
실적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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